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포츠 대작전/농구편 (문단 편집) === 2주차-예선 2라운드 (2015.1.14~1.20) === 키워드는 첫 트레이드와 FA의 결과물. 홍진호가 드랍한 윌커슨이 날아다녔고, 석주일의 혀에 이끌려서 황현희가 트레이드한 장민국이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으며, 김광진이 부상 우려로 드랍한 ~~팔아버린 주식~~양희종도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좋은 활약을 발휘했다. 강병현 또한 석주일이 트레이드한 이후 날아다녔다고 석주일이 불평했으나, 석주일의 조언에 이끌려 트레이드한 다른 단장들은 야유를 보냈다. 전화로 특별 출연한 시청자는 홍진호에게 돌직구를 날려대며 조언을 해주기도 했으나, 이 시청자의 정체는 [[두경민]](...).[* 두경민의 부상으로 홍진호는 시원하게 점수를 말아먹었다. 본인을 드랍하고 [[김주성(농구)|김주성]]을 어떻게든 데려왔어야 한다면서 자기까기를 시전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그 주 토요일에 본인이 선발 출장한다고 뻥카를 시전하기까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